[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섬총사' 강호동과 이규한이 수다를 나눴다.
7일 방송된 올리브TV 예능 프로그램 '섬총사'에서는 강호동과 이규한이 영산도 이장님과 함께 조업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의 유쾌한 에너지가 드러났다.
강호동은 이규한에게 "기분 좋냐"고 물었고, 이규한은 "최고"라고 답했다. 강호동은 멋진 풍광을 보면서 "바다가 작품이다. (동굴도 정말) 묘하다"고도 이야기했다.
이규한은 바위를 보고 "누가 만든 것도 아닌데 (신기하고 멋있다)"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이장님이 망치와 정을 가지고 파신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선의의 거짓말에 이규한도 "오래 파셨나보다"며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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