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조세호가 '경단녀'에 대해 '경리단길'이라고 말했다
9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현재 미국으로 떠나있는 DJ 박명수를 대신해 스페셜 DJ로 남창희와 조세호가 출연 남다른 입담을 펼쳤다.
이날 청취자들의 운수를 시험해보는 '운수좋은날' 코너에서 조세호는 '경단녀(경력단절녀)인데 예전 회사에서 출근하라는 전화를 받았어요"라는 한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에 남창희는 "조세호 씨, 경단녀가 뭔 줄 아세요"라고 물었고, 이에 조세호는 "경단녀요"라고 반문하다가 "경리단 아니야"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날 남창희와 조세호는 또한 금반지를 잃어버렸다가 4년 만에 집 안에서 찾은 사연자와 통화를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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