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홍진영-김신영이 디테일이 살아있는 먹방 강의를 펼쳤다.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냄비받침'에서는 ‘비추천 단골 맛집’ 집필을 위해 김신영, 홍진영의 맛집을 취재한 안재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신영은 우울하고 지쳤을 때 힘이 되어줬던 힐링 푸드 칼국수 집을 공개했다. 국물을 맛본 안재욱은 “무조건 내가 너무 좋아하는 맛”이라며 감탄했다. 이에 김신영은 시중에 파는 장을 사와 풀어서 조합을 하는 게 아니고 사장님이 직접 담그신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만두를 먹기 전 “살쪘던 사람들은 미리 입을 벌려요”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김신영은 고치고 싶은데 잘 안 고쳐진다며 진짜 고칠 것이라 말했다. 홍진영은 “건강해지는 맛”이라며 진정한 힐링 푸드임을 인정했다. 김신영은 방송 시간대에 따라 시식 멘트가 다르다며 직접 따라해 웃음을 안겼다. 아침 방송은 잠을 깨우기 위해 하이톤으로 해야 한다는 것. 이어 축제-기업 행사 진행 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경규는 ‘이경규가 만난 리더들’ 집필을 위해 박원순 서울 시장을 취재했다. 박원순은 내년 서울시장 3선 도전에 대해 자신에 따라서 운명이 갈리는 분들이 많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박원순은 (3선 도전은)시민의 뜻에 달렸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또, 박원순이 도전하면 서울시장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 한 이재명 성남 시장에 대해 “제가 서울특별시장으로서 아무래도 외모가 더 맞죠”라며 예능감을 뽐냈다.
또, 서울대 연구팀과 합작해 73년 만에 발굴한 한국인 위안부 동영상에 대해 (지원금이)큰 돈은 아니지만 뜻깊은 성과를 이뤄냈다며 “위안부 할머니의 한 풀어 드려야죠”라고 해 감동을 안겼다. 이 밖에도 서울시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들, 과거 박원순 시장에 있었던 논란들에 대해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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