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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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음에도 ‘조작’이 월화극 정상을 유지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SBS ‘조작(극본 김현정, 연출 이정흠)’은 전국기준 시청률 10.3%(1부), 11.8%(2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일 방송분이 기록한 12.1%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조작’은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드라마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면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조작’에서는 송태준(김혜성 분)의 배신에 죽음을 결심하는 윤선우(이주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선우 사건은 한무영(남궁민 분), 권소라(엄지원 분), 구태원(문성근 분)이 하나로 뭉치게 되는 계기가 되어 앞으로의 폭풍 전개를 암시했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왕은 사랑한다(극본 송지나, 연출 김상협)’는 5.6%(1부), 6.3%(2부)를 기록했다. KBS2 ‘학교2017(극본 정찬미 김승원, 연출 박진석 송민엽)은 4.4%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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