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앰버 허드가 엘론 머스크와의 결별을 직접 인정했다.
할리우드 배우 앰버 허드는 8월 9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엘론 머스크와 결별했다"고 직접 알렸다.
앰버 허드는 "세간의 주목을 받는 것은 사람들에게 너무 많이 설명해야 한다"며 "최대한 조용히 지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엘론 머스크와 나는 비록 헤어졌지만, 서로를 깊이 배려하고 존경하고 있다. 힘든 시기에 사생활 보호를 부탁한다"고 적었다.
엘런 머스크 역시 "앰버와 나는 헤어졌다. 우리는 여전히 친구이고, 서로를 존중한다. 바쁜 일 때문에 장거리 연애는 힘들다"고 이별 이유를 밝혔다.
두 사람의 열애는 타이밍이 좋지 않았다. 앰버 허드는 10월까지 호주에서 '아쿠아맨'을 촬영 중이다. 또 엘론 머스크는 비즈니스로 너무 바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교제를 시작, 공개 열애를 이어갔으나 1년 만에 헤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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