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선미가 '가시나' 스포일러를 직접 전했다.

선미는 오는 22일 솔로 싱글 앨범 '가시나(Gashina)'를 발표한다. 콘셉트 티저를 통해 타이틀 '가시나'에 함축돼 있는 뜻과 신비로운 분위기가 예고됐다. 지난 1월 원더걸스가 해체하고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메이크어스로 이적한 뒤 처음 발표하는 앨범으로 선미가 어떤 퍼포먼스와 활동을 준비했을까.

이에 관해 선미는 14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컴백 스포일러를 전했다. 선미에게도 특별한 의미가 있는 이번 활동이 과연 어떤 성과를 거둘 수 있을까.

먼저 팬들은 댓글을 통해 팔에 든 멍을 지적했다. 선미는 "뼈가 뾰족해서 조금만 춤을 춰도 멍이 드는 편이다. '24시간이 모자라' 때부터 그랬다. 이번 '가시나'는 바닥에서의 안무는 없는데 딱 한 번이 되게 아프다. 컨실러를 해도 벗겨져서 소용이 없더라. 이번에는 컨실러 없이 무대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

'가시나'는 디지털 싱글이 아닌 스페셜 에디션 형태로 발매될 예정이다. 선미는 "여러분을 위해 고민을 많이 하면서 진짜 많은 걸 준비했다"고 자신했다.

팬들을 위한 것 중 하나는 예능 출연. 선미는 "'주간아이돌'과 '해피투게더' 녹화를 완료했다. '런닝맨', '라디오스타', '아는 형님'도 나가고 싶다. '주간아이돌'에서 청하를 만났는데 너무 예쁘고 귀엽더라. 저랑 비슷한 면도 있었다. '프로듀스 101' 때부터 봤는데 되게 좋은 동생을 알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또 동작으로 팬 사랑을 표현하기도 했다. 선미는 안무 스포일러 요청에 총 쏘는 동작을 짧게 선보였다. 또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했다는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유행어, '내 마음 속에 저장'을 선미 만의 스타일로 소화하기도 했다. 선미는 "눈 질끈 감고, 큰 마음을 먹고 했다"면서도 완벽한 자세를 취했다.

V앱에서 짧게 보여준 것 이상을 준비하고 있을 선미의 컴백이 더 기다려진다. 선미와 YG 더블랙레이블 테디가 만든 '가시나'에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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