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힘쎈여자 도봉순’이 ‘서울드라마어워즈’에 노미네이트 돼 작품상 경쟁을 펼친다.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서울드라마어워즈2017’ 기자간담회에서는 29편의 출품작이 공개됐다.
단편, 미니, 장편, 코미디 부문을 통틀어 55개국에서 총 266개 작품 출품으로 최고 기록을 경신한 ‘서울드라마어워즈2017’에는 출품작 29편이 작품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많은 작품 가운데에서도 눈에 띄는 건 JTBC ‘힘쎈여자 도봉순’이다. 한국작품으로는 ‘빨간 선생님’과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힘쎈여자 도봉순’은 JTBC 드라마의 새 역사를 쓰는 등 족적을 남긴 바 있다.
미니시리즈 부문으로 출품된 ‘힘쎈여자 도봉순’은 ‘샤리테’(독일), ‘컴플리케이티드’(이스라엘), ‘딥 워터’(호주), ‘라이프 플랜 에이 앤드 비’(대만), ‘플리즈, 러브 미’(벨기에), ‘슈퍼맥스’(브라질), ‘더 풀 타임 와이프 이스케이피스트’(일본), ‘디스 이즈 어스’(미국)과 경쟁한다.
한편, ‘서울드라마어워즈2017’은 오는 9월7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되며, KBS2를 통해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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