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연아가 가을 여신으로 돌아왔다.

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는 ‘The Evening Glow’를 타이틀로 ‘석양이 아름다운 어느 멋진 곳으로부터의 초대’라는 컨셉으로 김연아와 함께 한 2017년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연아는 석양이 지는 공간에서 선선하게 부는 바람을 맞으며 생각에 잠긴 듯한 우아한 가을 여신의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특히 노을이 지는 순간 아름답게 일렁이는 다양한 컬러의 빛에서 영감을 받은 진주의 컬러가 김연아의 그윽한 눈빛과 조화를 이룬다.

두 눈을 지긋이 감은 채 인디안 핑크 컬러의 블라우스를 입고 저녁 노을 앞에 서있는 김연아의 또 다른 화보 역시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과 함께 어느새 성큼 다가온 가을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한다. 뿐만 아니라 김연아는 날이 갈수록 깊이를 더해가는 미모와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연아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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