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오경아(이응경)가 아침부터 늦잠잤고, 부엌에서 대신 아침식사를 준비한 시어머니인 노연실(서우림)을 보고 몸둘바를 몰라했다.
15일 방송된 KBS 1TV 드라마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경아가 연실보다 늦게 일어나 난처한 상황에 놓였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경아는 아침부터 늦잠을 잤고, 시어머니인 연실이 대신 아침식사 준비를 나섰다.
연실은 "집에 여자가 셋인데 태진이 아침식사 하나 못 챙겨줬냐"며 다그치자, 경아는 "알람을 맞춰놨는데 왜그랬는지 모르겠다"고 난처해했다.
이에 상철(전인택)이 나타나 "실은 체해서 밤새 힘들어하길래 푹 좀 자라고 알람을 껐다"며 경아 편에 들었고, 연실은 "난 애 낳고도 그 다음날 밭에나가 일했다"면서 "게으름 피우기 시작하면 끝도 없다"며 다그쳐 경아를 더욱 난감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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