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국계 미국인 배우 스티븐 연이 이창동 감독과 손을 잡게 될까.
영화 '버닝' 측은 21일 오전 헤럴드POP에 "스티븐 연에게 '버닝' 출연 제의를 했고, 현재 검토 중이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버닝'은 이창동 감독의 8년만의 신작으로 한국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높은 수준의 노출이 요구되는 여주인공을 공개 오디션으로 선발할 예정이라고 발표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미국드라마 '워킹데드' 시리즈로 큰 사랑을 받은 스티븐 연은 봉준호 감독의 '옥자'에 출연했다. '옥자'에 이어 '버닝' 출연을 확정 짓고, 한국 영화감독들과 인연을 계속해서 맺게 될지 주목된다.
한편 '버닝'은 오는 9월 중순 크랭크인,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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