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김준호가 후배에게 뺨 맞은 사연을 털어놨다.
김준호는 2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서 "'개그콘서트'에서 닭치고 코너를 할 때 닭 벼슬처럼 레드 파티를 하자고 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 때 정신을 차려보니까 집이더라. 다음날 후배들에게 물어봤더니 '진지한 얘기 좀 그만하라고 하더라'. 그 이후로 '내가 진지한 얘기하면 뺨을 때리라'고 했는데 그날 저녁에 한 30대를 맞았다. 누구든 다 때려라고 했는데 송준근에게 30대를 맞았다. 너무 아파서 그만 때리라고 했는데 '이것도 진지한 얘기다'며 31대를 맞았다"는 웃기면서도 슬픈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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