뤽 베송 감독/서보형 기자
뤽 베송 감독/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뤽 베송 감독이 원작과 비교했다.

영화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배급 판씨네마) 내한 기자회견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려 뤽 베송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뤽 베송 감독은 "두 명의 캐릭터가 휴머니티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또 환경보호, 공생, 인종차별 등 우리가 끊임없이 논하고 있는 주제를 담고 있어서 원작에 끌렸다"고 원작에 끌린 이유를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어릴 때는 꿈을 꾸지만, 어른들은 점점 비판적으로 되고 상상력이 줄어들지 않나. 이 영화는 다른 영화들과 차이점이 분명히 있다. 우리가 점점 잃어가는 어릴 때의 꿈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원작에서도 그걸 발견하고 영화화했다"고 덧붙였다.

'레옹', '제5원소', '루시'의 거장 뤽 베송 감독이 40년간 구상한 일생의 프로젝트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는 오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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