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영규가 진실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연출 백수찬|극본 이희명)에서는 12년 전 살인 사건의 진범이 성영준(윤선우 분)이라 말하는 차권표(박영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권표는 성해성(여진구 분)에 “살인을 저지른 건 네 동생 성영준이라고. 내가 사고로 널 죽게 한 것이 미안해서 살인범이 네 동생이라는 거를 덮어준 거야. 영준이가 무슨 돈으로 의대를 다녔겠니? 내가 다 학비를 대 준거야. 그게 다 내가 너한테 미안해서 그랬던 거야”라고 말했다.
성해성은 그럴 리가 없다 말했고, 차권표는 “사람들 오기 전에 잊는 게 좋을 텐데. 송금 내역서야 영준이 학비, 생활비 다 거기에 있어”라며 송금 내역서를 건넸다. 충격을 받은 성해성은 급히 밖으로 뛰쳐나갔다.
한편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 살 청년과 같은 해 태어난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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