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자신의 노출 사진을 무단으로 유출한 웹사이트를 고소했다.

8월 2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는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그의 동성 연인 스텔라 맥스웰이 변호사를 통해 자신의 노출 사진을 유출한 사이트를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읜 노출 사진은 개인 클라우드 계정이 해킹되면서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두 사람의 변호인은 "이는 중대한 저작권 위반이자 사생활 침해"라며 "크리스틴은 자신의 비공개 이미지를 게시할 수 있는 권한을 누구에게도 주지 않았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 웹사이트는 앞서 마일리 사이러스와 엠마 왓슨의 누드 사진을 유출, 고소당한 바 있다.

최근 할리우드 배우들이 사생활 사진 유출로 몸살을 앓고 있다. 과거에도 제니퍼 로렌스, 리아나, 커스틴 던스트, 모델 케이트 업튼 등의 개인 사진과 비디오, 개인 정보 등을 해킹해 유출한 남성이 징역형 철퇴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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