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셀 엘고트/서보형 기자
배우 안셀 엘고트/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안셀 엘고트가 '베이비' 캐릭터를 위해 신경 쓴 점을 공개했다.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배급 소니 픽쳐스) 내한 기자회견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려 에드가 라이트 감독과 배우 안셀 엘고트가 참석했다.

이날 안셀 엘고트는 이번 캐릭터를 위해 신경 쓴 점에 대해 "감독이 운전 훈련을 심층 있게 받아야 한다고 해서 기대가 됐다. 보통은 그린 라이트 설치하고 배우가 핸들만 움직이지 않나"라고 전했다.

이어 "모든 액션에 현실감을 부여하기 위해서 한달 정도 훈련을 받았다. 이 과정이 굉장히 즐거웠다. 친구들을 개인적인 차에 태워서 겁을 주기도 한다. 영화에 현실감이 부여됐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베이비 드라이버'는 귀신 같은 운전 실력, 완벽한 플레이리스트를 갖춘 탈출 전문 드라이버 ‘베이비’가 한 여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9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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