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누적판매 230만 부를 기록한 동명의 베스트셀러 원작 영화 '오늘의 키라군'이 메인 예고편과 보도스틸을 최초로 공개했다.

'오늘의 키라군'은 친구를 사귈 줄 몰랐던 소녀 ‘오카무라 니논’과 시한부 1년을 선고받은 동갑내기 소년 ‘키라 유이지’의 눈부신 첫사랑을 그린 청춘 로맨스. 일본 드라마 '노다마 칸타빌레 최종악장'과 '런치의 여왕'을 연출한 카와무라 타이스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그가 그려낼 청춘 로맨스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경쾌한 음악과 함께 “365일 키라군과 함께 하겠다”는 니논의 선언적인 고백으로 시작한다. 거침없이 애정을 표현하는 유이지와는 다르게, 교문을 붙잡고 속삭이듯 “키라군, 좋아해”라고 말하는 니논의 귀여운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갑자기 유이지가 쓰러지고 부모님이 두 사람을 반대하는 장면이 이어지며, 니논과 유이지의 첫사랑에 어려움이 닥쳤음을 암시한다. “꿈이라도 좋으니 지금 이 순간이 계속되면 좋겠어”라고 말하는 니논의 나레이션은 애틋한 두 사람의 로맨스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특히 예고편은 커튼 뒤에서 몰래 키스를 나누는 두 사람의 ‘커튼 벌칙’으로 엔딩을 장식해 보는 이들에게 첫사랑의 설렘을 다시 소환한다.

메인 예고편과 함께 공개된 7종 보도스틸은 ‘키라’ 역의 나카가와 타이시와 ‘니논’ 역의 이토요 마리에의 싱그럽고 풋풋한 모습을 담았다. 일본 드라마 '중판출래'에서 신인 만화가 ‘오오츠카 슛’으로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인기를 얻은 나카가와 타이시가 훤칠한 비주얼의 ‘키라군’으로 분해 여심을 사로잡는다. 세븐틴 전속 모델 출신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토요 마리에 역시 ‘니논’으로 변신해 선보이는 상큼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특히 두 사람이 함께한 보도스틸에는 눈을 동그랗게 뜬 이토요 마리에가 나카가와 타이시를 쳐다보는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나카가와 타이시, 이토요 마리에가 선보일 환상의 케미와 눈부신 청춘 로맨스가 기대되는 영화 '오늘의 키라군'은 오는 9월 7일 국내 개봉한다.

(사진 제공=(주)엔케이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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