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의 명품 미스터리 호러 '디 아더스'가 1020부터 3040까지 전 세대를 사로잡는 최고의 마스터피스로 변치 않는 명작의 위엄을 과시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다음 달 7일 개봉 예정인 영화 '디 아더스'는 남편을 전쟁터로 떠나보내고 홀로 남겨진 여인 ‘그레이스’와 빛을 보지 못하는 희귀병을 앓는 두 아이가 자신들의 집에 새로운 하인들을 들이게 되면서 겪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작품이다.
최근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와 같은 극장가 미스터리 호러 장르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관람층으로 떠오른 1020 세대는 '컨저링', '겟 아웃' ' 맨 더 다크' 국내에 개봉됐던 여러 미스터리 호러와 공포 장르를 흥행 성공으로 이끄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 왔다. 이러한 1020 세대들 사이에서 '디 아더스'가 뜨거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전 세계인이 인정한 미스터리 호러 영화의 마스터피스이자 반전 영화의 원조로 불리는 '디 아더스'는 15년 전 개봉한 재개봉 작품 임에도 불구하고 1020 세대 관객들에게 현재 상영하고 있는 여타의 공포영화들과는 차원이 다른 신선함을 선사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작품으로 각인되고 있다. 오랜 시간 이어져 온 명성 속에 1020 세대들의 취향을 저격,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마스터피스 '디 아더스'가 미스터리 호러 무비 장르의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3040 세대들의 관심 또한 1020 세대들 못지 않게 뜨겁다. 3040대 세대들은 과거 '디 아더스'를 한 번쯤 관람 했던 세대들로, 15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 변함없는 찬사와 입소문을 이어 오며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1020 세대들의 관람독려에까지 영향을 미친 장본인들 이라고 할 수 있다. 당시 '디 아더스'가 주었던 신선한 충격을 고스란히 기억하고 있는 3040 세대는 영화의 재개봉을 뜨겁게 반기며 다시 한번 재회할 영화의 충격적 전율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전 세대를 아우를 다양한 매력으로 극장가를 사로잡을 단 하나의 고품격 미스터리 호러 '디 아더스'는 오는 9월 7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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