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가수 레이나, 뉴이스트W, 한동근, 프리스틴이 '주간아이돌'을 찾았다.
30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은 '플레디스 특집'으로 방송된 가운데 가수 레이나, 뉴이스트W, 한동근, 프리스틴이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뉴이스트W 백호, 렌, JR은 요즘 인기를 실감하는지 묻는 질문에 "편의점 아저씨가 알아봐주시고, 길거리를 다니다보면 실감한다. 대표님의 대우도 달라졌다"고 말했다. 아론은 "혼자 연습도 했고, 가족을 만나기 위해 미국에도 다녀왔다"며 근황을 전했다.
한동근은 오프닝에서 MC들을 위해 즉석에서 만든 감성적인 헌정송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미치고 싶다'로 시원한 가창력을 뽐냈고, MC들과 출연자들의 안무 요청에 재치있는 모습으로 격정적인 안무를 만들어 웃음을 선사했다.
뉴이스트W는 팀명에서 W의 의미가 뭔지 묻는 말에 "W는 'Wait(기다리다)'의 약자로 부재중인 멤버 1인을 기다린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하트를 시도할 때마다 매번 엉성하다고 밝힌 뉴이스트W는 개인기로 JR의 삼행시와 백호의 해동검도, 무에타이를 꼽았다.
프리스틴 유하는 걸그룹 최고 개미허리에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걸그룹 중 AOA 민아가 17.9인치를 기록 중인 가운데 유하는 16.6인치를 기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이스트W의 JR은 "레이나와 입사 동기"라고 밝혔다. 이에 레이나는 "입사 당시 JR은 아이 같았다. 숫기도 없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JR은 "연습생 시절, 연습이 끝나면 라면을 많이 끓여 먹었다. 짜장라면을 하루에 두 개씩 먹었는데, 레이나가 곰탕을 사준 적이 있다"고 말했다.
프리스틴은 조용필의 '바운스'에 맞춰서 하는 윙크를 개인기로 언급했다. 하지만, 멤버 시연은 윙크가 마음대로 조절이 되지 않아 웃음을 안겼다. MC 데프콘은 시연에게 "눈에 모래가 들어갔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같은 멤버 결경과 로하의 시범이 이어졌다. 나영은 특유의 무표정으로 애교를 선보이겠다고 했지만, 나영의 표정을 본 MC 정형돈은 음악이 시작되자마자 중단시켰다. 나영은 "애교가 불편하다"고 고백했고, 멤버들은 나영이 생활 애교가 많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every1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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