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남궁민이 최귀화의 힘을 빌렸다. 5일 방송된 SBS ‘조작’에는 양추성(최귀화 분)의 도움으로 남강명(이원종 분)의 사금고를 찾아내는 한무영(남궁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무영은 양추성을 찾아가 “남강명의 열쇠는 우리한테 있는데 금고가 어디 있는지 알 수 없다는 이야기잖아요”라고 설명했다. 양추성은 “누가 너보고 함부로 씽킹을 하래, 누가 그러고 고개를 치켜뜨래”라고 탐탁치 않아 했다.
그러나 곧 “열쇠는 있는디 꽂을 때가 없다, 이 소리 아니야. 하부 조직원들을 조져야 해. 동대문파든 재성파든 싹 다 잡혀 들어가 있는 마당에 훅하고 잡으면 살살 다 불게 돼있어”라고 말했다.
양추성을 등에 업은 한무영은 사금고를 운영하고 있는 조직들을 찾아갔다. 그러나 어지간한 말로는 설득이 되지 않는 상황. 한무영이 난처해질 때면 늦지 않고 양추성이 등장했다. 무력으로 제압해 사금고의 정체를 알아내주는 양추성 덕분에 한무영 역시 순탄하게 일을 해결해 나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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