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2PM 닉쿤이 '마술학교'를 위해 한국어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고백했다.
11일 오후 서울 상암 JTBC 사옥에서 진행된 새 웹드라마 '마술학교' 제작발표회에서 닉쿤은 "한국에서 첫 연기 도전을 해봤다. PD님, 선배님의 도움으로 연기를 많이 배웠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많이 봐주시길 바란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작품 들어가기 전 PD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 사람이었는데, 교포로 바꿔주셨다. 한국말을 덜 잘해도 된다고, 나처럼 하면 된다고 하셨다. 그래서 마음이 편해졌다. 그래도 첫 연기니까 좋은 평가를 받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했다. 한국어에 신경을 제일 많이 썼다"라고 했다.
'마술학교'는 모태솔로 나라(박진영 분), 천재마술사 제이(윤박 분), 미국 입양아 출신의 레지던트 준(닉쿤 분), 최연소 천체물리학 박사 이성(강윤제 분)이 각기다른 이유로 마술학교를 찾아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예측불가 매직드라마다. 1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평일 오전 7시 네이버TV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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