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가수 선미가 1위의 영예를 안았다.

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은 그룹 NCT Dream의 제노와 해찬의 사회로 90분간 진행된 가운데 선미의 '가시나'와 현아의 '베베'가 1위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원더걸스 출신으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선미와 현아가 나란히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먼저, 타이틀곡 '베베'로 무대에 오른 현아는 실크 셔츠와 레드 컬러의 립스틱으로 여성미를 강조했고, 섹시한 퍼포먼스와 표정 연기로 관객들의 환호를 얻었다. 곧이어, 타이틀곡 '가시나'로 무대에 오른 선미 역시 매혹적인 퍼포먼스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곧이어, 1위 후보 결과가 발표됐고, 선미가 현아를 제치고 1위의 주인공이 됐다. 선미는 1위 소감으로 "'엠카운트다운'에서 솔로로서 상을 받게 됐다. 기분이 너무 좋다. 팬분들께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고, 앵콜 무대를 이어갔다.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컴백과 데뷔 무대도 이어졌다. 그룹 엑소는 타이틀곡 'Power'의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고, 그룹 하이라이트의 멤버 이기광은 약 8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무대에 올라 수록곡 'One'과 타이틀곡 'What You Like'로 무대를 장식했다.

B.A.P는 타이틀곡 'Honeymoon'으로 청량한 매력을 뽐냈고, 자체 제작한 앨범으로 컴백한 펜타곤은 타이틀곡 'Like This'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빅스LR은 타이틀곡 'Whisper'로 컴백과 동시에 3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고, 정세운과 MXM의 데뷔 무대도 공개됐다.

한편, 엠카운트다운 차트 3~10위에는 3위 빅스LR 'Whisper', 4위 정세운 'Just U', 5위 NCT Dream 'We Young', 6위 골든차일드 '담다디', 7위 프리스틴 'We Like', 8위 사무엘 '식스틴', 9위 굿데이 'Rolly', 10위 다이아 '듣고 싶어'가 올랐다.

Mnet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방송.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