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김재중이 정혜성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에 좌절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에서는 2017년으로 돌아온 봉필(김재중 분)이 자신이 윤진숙(정혜성 분)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재로 돌아온 봉필은 자신의 방에 누워있는 윤진숙을 발견하고 화들짝 놀랐다. 봉필은 부모로부터 자신이 윤진숙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고, 갑작스러운 소식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진숙은 봉필의 가족들과 함께 아침 식사를 했고, 봉필의 부모는 윤진숙을 보고 흐뭇해하며 "딸이 없어 서운했는데, 우리 아들이 말년에 효도를 제대로 한다"고 말했다. 봉필은 부모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윤진숙을 보며 어떻게 된 상황인지 의아해했다.
한편, 강수진(유이 분)은 영국으로 유학을 결심했고, 봉필과 윤진숙의 웨딩 촬영을 직접 해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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