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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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KBS 파업의 여파로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가 취소됐다.

15일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 측은 헤럴드POP에 "다음 주 19일 예정됐던 녹화가 취소됐다"고 입장을 전했다.

지난 4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 본부(새노조)가 파업에 들어가고, 이어 7일 KBS 노동조합(1노조)가 연달아 파업에 돌입하면서 녹화에 차질이 빚어진 것. 이에 앞서 '해피선데이-1박 2일' 역시 녹화가 취소된 것에 이어 '유희열의 스케치북' 또한 녹화가 취소되며 향후 KBS의 다른 방송들도 파행을 빚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19일 녹화 취소 외에도 26일, 내달 3일 추석연휴로 인해 녹화가 진행되지 않는다. 이에 23일 방송은 이미 다른 프로그램으로 대체 편성을 논의 중이다.

한편 16일 방송은 멜로망스, 폴킴, 선우정아, 치즈, 잔나비, 위아더나잇이 출연하는 '인디 페스티벌 특집'으로 정상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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