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박수홍이 윤정수에게 속아 강원도 강릉에서 팬사인회를 열었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윤정수의 외삼촌이 강원도 강릉에서 운영 중인 주차장에서 팬 사인회를 하는 박수홍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홍과 윤정수는 새벽 여섯 시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다. 박수홍은 영문도 모른 채 윤정수의 차량에 탑승했고, 그동안 박수홍에게 쌓인 것이 많았던 윤정수는 목적지를 비밀로 감춘 채 박수홍을 어디론가 데리고 갔다.
박수홍이 잠든 사이 고속도로를 달리고 달려 이들이 도착한 곳은 강원도 강릉. 강릉에 도착한 박수홍은 '지인숙 여사님의 아들 박수홍의 팬사인회'라고 적힌 현수막을 발견하고는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박수홍은 윤정수에게 "네가 왜 내 행사를 잡냐"며 발끈했고, 윤정수의 외삼촌과 인사를 나눈 후 주차장에서 엉겁결에 팬사인회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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