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채수빈이 남지현의 아버지와 대련했다.
최연지(남지현 분)는 15일 오후 11시 방송된 KBS 2TV '최강 배달꾼'에서 이단아(채수빈 분)에게 "더 이상 대화로는 안 되겠다"며 관장인 아버지를 불렀다.
이에 이단아는 당황하며 "관장님 저 허리가 정말 안 좋아서 그렇다. 대련은 다음에 하면 안 되느냐"고 물었고 관장은 막무가내로 대련을 시작했다.
관장은 이단아가 맥 없이 쓰러지자 "너 정말 독기가 빠졌다. 더 이상 실망시키지 마라. 계속 이런 식이면 그동안 공짜로 수련한 돈 다 받겠다. 너 여섯살 때부터니까 적어도 천 만원은 될 거다"고 말했고 이단아는 힘을 내 관장을 쓰러뜨렸다. 이에 이단아에게 "아직 죽지 않았구나 넌 역시 내 수제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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