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보기만 해도 흐뭇한 '뇌섹 꿈나무'들이 '문남'에 떴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뇌식시대 문제적 남자’에서는 국제수학올림피아드 국가대표 김다인, 안정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번 주 ‘문제적 남자’ 게스트로는 국제수학올림피아드 국가대표 김다인 양, 안정현 군이 출연했다. 김다인 양은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국제수학올림피아드 한국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금메달을 받은 서울과학고등학교 2학년 감다인입니다”라고 자기 소개를 했다. 이어 안정현 군은 “저도 이번에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 참여해서 똑같이 금메달을 받은 서울과학고등학교 3학년 안정현입니다”라고 자기 소개를 했고, 이장원 또한 다른 학교지만 대전과학고 출신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수학의 수학을 위한 수학에 의한 수학인의 축제로 수학 영재 발굴과 정보 문화 교류를 위한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since 1959)는 7번의 시험과 합숙훈련, 총 준비 기간 1년 2개월 끝에 선발된 최정예 국가대표들이 참여한다. 이번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한국 대표단이 종합 우승을 했고, 5년 만에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6명 전원 금메달)

안정현 군은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 대해 설명해 달라는 전현무에 “올해 리우에서 열렸고, 전 세계에서 참가자들이 와서 이틀 동안 수학 문제를 푼다”고 말했고, 세계 1위 여성 수학 영재에 빛나는 김다인 양은 “110개국 615명의 20세 미만의 학생들이 참가했다”라고 또박또박 이야기했다. 이에 김지석은 “잠깐만요 로봇 아니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김다인 양과 안정현 군은 국제수학올림피아드 금메달을 수상한 것에 대해 “팀워크가 비결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현무는 국가대표 등판으로 수직 상승한 문제 난이도에 혀를 내둘렀고, “손댈 엄두가 안 난다”라며 빠른 퇴근을 포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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