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살인자의 기억법’이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지난 20일 하루 동안 5만 1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22만 3087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이는 ‘살인자의 기억법’이 개봉한 지난 6일부터 15일 연속 1위 자리를 고수한 것은 물론, 손익분기점(22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살인자의 기억법’의 뒤를 이어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연출을, 배우 안셀 엘고트가 주연을 맡은 ‘베이비 드라이버’가 이날 일일 관객수 3만 8457 명, 누적 관객수 53만 9721명을 달성하며 2위에 올랐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톰 크루즈 주연의 ‘아메리칸 메이드’는 이날 하루 동안 2만 162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3만 5515명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4위 ‘킬러의 보디가드’는 일일 관객수 1만 2325명, 누적 관객수 153만 3742명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그것’은 이날 하루 동안 9150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83만 8391명으로 5위에 등극했다.
‘살인자의 기억법’이 손익분기점까지 넘게 되며 설경구가 흥행 잔혹사를 끝낸 가운데 오늘(21일) ‘아이 캔 스피크’, ‘잃어버린 도시Z’, ‘이웃집 스타’ 등 신작들이 줄줄이 개봉해 큰 변화가 없던 9월 극장가 판도가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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