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한채영이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을 내비쳤다.
한채영은 지난 2007년 사업가 최동준 씨와 결혼해 2013년 결혼 6년 만에 득남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헤럴드POP과 만난 한채영은 남편과 아들 덕에 결혼하기 전과는 또 다른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한채영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아직은 내가 어리다고 느껴서 그런지 결혼을 일찍 했다고 생각 안 했었는데, 요즘 들어서는 그 나이대 아니면 못하는 것들이 있으니 조금 더 늦게 했어도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친구들이랑 더 놀거나, 여행을 다니거나 그런 거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다”고 구체적인 예를 덧붙이더니 이내 “그럼 어떡하겠나. 소용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한채영은 남편에 대해 “우리 남편은 칭찬을 많이 해주는 스타일이다. 일적인 부분이나 개인적인 부분에 있어서 어떻냐고 물어보면 1번 대답이 ‘너무 좋아’다. 나 어떻게 보이냐는 질문에는 ‘너무 예쁘지’라고 말한다”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남편이 칭찬을 많이 해줘서 그런지 더 긍정적으로 살 수 있게 된 것 같다. 자신감을 많이 불어넣어준다”고 감사를 표했다.
뿐만 아니라 한채영은 “아들까지 생기니 또 다른 행복을 느끼며 산다. 예전보다 훨씬 더 큰 행복이다”며 “일을 하는 엄마다 보니 아이랑 있어주고 싶지만, 그러지 못할 때가 있으니 미안한 마음이 있다. 그래서 일을 안 할 때는 최대한 아이랑 있으려고 노력한다”고 말하며 엄마로서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한채영, 진지희가 모녀지간으로 호흡을 맞춘 영화 ‘이웃집 스타’는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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