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복면가왕’이 한달째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다.
1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50분에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은 가왕전 스페셜 편으로 꾸며진다.
‘복면가왕’이 스페셜 편으로 대체되는건 이날로 한달 째다. 지난 4일 전국언론노조 MBC 본부가 경영진 퇴진과 공영방송 정상화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들어간 이후 MBC 예능이 올스톱된 것. ‘복면가왕’ 외에도 ‘무한도전’, ‘라디오스타’, ‘나 혼자 산다’ 등이 4주 연속 결방되고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오후 6시35분에 방송되는 ‘오지의 마법사’ 역시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다. ‘섹션TV연예통신’은 결방되고, 해당 시간대에는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가 재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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