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원나잇푸드트립' 김태우가 지난 주에 이어 브레이크가 없는 폭풍먹방을 이어갔다.
27일 방송된 올리브TV 예능 프로그램 '원나잇 푸드트립'에서는 김태우가 태국 끄라비에서 아침부터 쉬지 않는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김태우는 아침 식사 전, 생과일 망고주스와 코코넛 주스를 마시며 가볍게 몸을 풀었다. 끄라비에 있는 쌀국수 가게를 방문한 김태우는 쌀국수의 맛에 폭풍 감탄하며 흡입을 시작했다. 두 입만에 한 그릇을 비운 김태우는 총 4인분의 음식과 음료 1잔을 먹고 룰에 따라 도장 4개를 획득했다. 본래 4.5개 도장을 받을 수 있지만 한 가게당 도장 4개 라는 규칙에 따라 4개만 받은 것.
김태우는 “너무 맛있다”를 연발하며,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더니 “가장 맛있는 조합으로 하나를 더 먹겠다. 주엽이 형이 만든 룰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현주엽은 4인분을 먹은 뒤, 가게를 나와 주변 가게에서 음료수를 마시고 다시 가게에 재입장해 음식을 먹고 총 도장 7개를 한번에 받아내 '룰 파괴지왕'의 면모를 보인 바 있다.
김태우는 주변 디저트 가게를 방문하여 아이스크림 1그릇과 과자 2봉지, 우유 1그릇을 먹고 도장 1.5개를 획득한 뒤, 다시 가게로 돌아와 쌀국수 1그릇과 음료 2잔을 추가로 먹었다. 국수 면을 흡입하며 블랙홀 먹방을 선보인 김태우는 아침 식사로만 총 7.5개 도장을 획득했다.
촬영이 끝난 후에도 김태우가 "너무 맛있다. 국물 빼고 면만 2그릇은 더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제작진이 "그만 드시라. 콘서트 해야 되지 않느냐"고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 말미 그려진 예고에서는 ‘원푸트’ 여권이 최초로 3개가되는 장면이 나와, 김태우가 과연 현주엽의 기록을 깰 수 있을 것인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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