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수지가 먹방에 이성을 상실했다.
3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 KBS 2TV ‘리얼맛집 검증쇼-100인의 선택’에는 무한리필 간장게장 맛집 검증에 나서는 100인 판정단의 모습이 그려졌다.
밥숟갈을 들고 달려오는 100인의 검증단의 모습에 진행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대형버스를 타고 간장게장 맛집 앞에 도착한 검증단은 안내에 따라 안으로 입장했다. 100인의 검증단은 연령대는 물론이고 국적까지 불문한 구성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마치 폭풍전야 같은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맛집 사장님은 외국인 검증단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우리 음식인 간장 게장을 외국인이 좋아할 리가 있겠냐는 것이 사장님의 걱정이었다.
하지만 이런 사장님의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다. 내국인은 물론이고 외국인 검증단 역시 폭풍 먹방에 나선 것. 이 상황을 VCR로 지켜보고 있던 이수지는 “도저히 안 되겠다, 다녀와야겠다”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이에 유민상은 “방송을 안 하려고 그러냐”고 만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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