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윤보미가 알바 에이스로 등극했다.
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알바트로스’에서는 휴게소 아르바이트를 돕는 안정환과 에이핑크 윤보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보미는 “어렸을 때 전단지 알바를 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안정환이 한 번에 여러 가지를 할 수 있냐 물었고 “할 수 있다. 옷을 입으며 양말을 신는다”고 말해 엉뚱하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안정환과 보미는 각각 호두과자와 핫바를 맡았다. 안정환은 빠르게 돌아가는 호두과자 기계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보미는 첫 주문을 손쉽게 성공해내며 “어릴 적 부모님 가게에서 계산해본 경험이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안정환은 알바 4일차에 걸맞게 금방 일을 해내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평소 팬이었다는 동료 직원의 말에 “왜 이렇게 됐냐는 질문이냐. 알바 하다가 이렇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침 도움을 주러 온 보미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안정환은 “여기서 서울로 바로 가는 버스가 있냐”고 물었다. 없다는 대답에 “여기선 도망도 못 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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