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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유니버셜의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개봉이 무기한 연기됐다.

6일(한국시간)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 등 외신에 따르면 유니버셜 픽쳐스는 2019년 2월 24일 개봉 예정이던 다크 유니버스 영화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개봉일을 삭제했다.

유니버셜은 "빌 콘돈 감독과 상의, 연기를 결정했다"며 "개봉일에 맞추기 위해 무리하게 일정을 잡지 않을 것이다.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또 다른 외신 더 랩은 "빌 콘돈 감독이 졸리 대신 갤 가돗을 원하고 있다"며 "졸리 캐스팅이 불발될 경우 적극적으로 갤 가돗과 협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니버셜 픽쳐스는 고전 괴물들의 세계관을 하나로 묶는 '다크 유니버스'를 시작했다.

'미이라'의 톰 크루즈와 소피아 부텔라(아흐메트 공주), 러셀 크로우(지킬 박사)를 시작으로 조니 뎁이 연기하는 '투명인간', '하비에르 바르뎀의 '프랑켄슈타인', ‘반 헬싱’과 ‘해양괴물', ‘울프맨’도 리부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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