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은빈이 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할 위기에 처했다.

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연출 이태곤, 김상호|극본 박연선)에서는 벨에포크 하메들의 마지막이 그려졌다.

송지원(박은빈 분)은 한관영(여무영 분)의 사은회를 찾아가 과거 그가 문효진(최유화 분)에게 저질렀던 성추행을 폭로했다. 하지만 아무도 믿지 않았다. 오히려 송지원이 과거 정신과 치료를 받았던 것이 발목을 잡았고, 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할 위기에 처했다.

경찰은 “정신과 치료 받은 적 있어요? 수면장애, 불안장애, 허언증으로 치료 받았다면서요”라며 한관영 측에서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면 선처해주겠다고 한 의견을 전했다. 하지만 송지원은 “사과 안 할래요. 사과할 수 없습니다.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는데 어떻게 사과를 해요?”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소식을 전해들은 하메들과 임성민(손승원 분)은 한걸음에 서로 달려왔다.

한편 '청춘시대2'는 외모부터 성격, 전공, 남자 취향, 연애 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청춘들이 셰어하우스 벨에포크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청춘셰어라이프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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