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가수 케이윌이 '슬픈 발라드'로 가을 감성을 적셨다.
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케이윌의 컴백 무대가 꾸며졌다.
2년 반 만에 컴백한 케이윌은 이날 'Fall in love'와 '미필적 고의'로 무대에 올라 달달하고 감미로움 목소리를 선사했다.
이어 깔끔한 화이트 셔츠를 입고 '실화'로 무대에 오른 케이윌은 가을 감성을 적시며 이별의 아픔을 전달했다.
타이틀곡 '실화'는 '눈물이 뚝뚝',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꽃이 핀다'에 이은 케이윌표 이별 발라드로, 연인과 헤어진 현실을 믿지 못하다 결국은 후회하고 아파하는 감정을 담은 곡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