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톰 크루즈의 '탑건2'는 여전히 전투기가 주인공이며, CG를 최소화한다.
1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커밍순넷 등 외신에 따르면 조셉 코신스키 감독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탑건'은 늘 전투기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주인공은 전투기와 조종사다. 드론에 대한 이야기는 다루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CG는 최소한으로 사용할 것이다. 가능하면 직접 카메라를 통해 장면을 담을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파라마운트는 최근 '탑건2'의 공식 개봉일을 발표했다. 2019년 7월 12일이다.
또 톰 크루즈는 "전투기 조종사들이 돌아왔고 속도 역시 필요하다. 우리는 더 크고 빠른 전투기를 가질 것이다"고 살짝 내용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탑건'은 미국 해군 전투기 무기 학교의 엘리트 전투기 조종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1986년 전미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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