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배수지가 목숨을 걸고 이종석을 믿었다.
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연출 오충환, 박수진|극본 박혜련)에서는 기자를 업으로 삼으면 목숨이 위험한 예지몽을 꾸고도 기자로 복직하려는 남홍주(배수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홍주의 예지몽에는 기자를 업으로 계속 삼는다면 결국 죽음에 이른다는 것이 나왔고, 이에 윤문선(황영희 분)은 기자를 그만두고 자신과 함께 가게를 하자고 설득한 바 있었다. 하지만 남홍주는 자신은 바꾸지 못했던 운명을 두 번이나 바꾼 정재찬(이종석 분)을 믿었고, 기자 복직을 고민했다.
이를 전해 들은 윤문선은 “그 사람 믿고 복직하겠다? 그 사람이 너 살려주겠다던?”이라며 혹시라도 딸을 잃을까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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