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니퍼 애니스톤이 태풍 이재민을 위해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원)을 기부했다.

13일(한국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등 외신은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허리케인 피해자를 돕기 위해 미국 적십자에 50만 달러, 가수 리키 마틴 구호 재단에 50만 달러를 각각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다른 사람들을 돕고 싶다. 나의 기부가 좋은 목적으로 사람들에게 전달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리키 마틴은 이후 "제니퍼 애니스톤이 50만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이같은 사랑,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그녀와 사랑으로 함께 합니다"고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은 지난 2005년 브래드 피트와 이혼 후 2010년 영화 '원더리스트'를 통해 만난 저스틴 서룩스와 지난 2015년 8월 극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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