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가수 이승철이 독설가라는 오해를 풀었다.
이승철은 1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Mnet '슈퍼스타K'를 언급하며 "악마의 편집이 심하지 않나. 편집과 독설이 조금 섞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말 잘하는 친구들에게 독설이 많았다. TOP10에 올라간 친구들은 제 독설을 듣고 싶어했다. 음악하는 친구들에게는 조언인데 음악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독설일 수도 있다. 애정 어린 독설이다"고 포장했다.
"정말 사과하고 싶은 미안한 참가자가 있다"는 이승철은 "그 친구가 TOP5였는데 TOP4부터 차량을 준다. 탈락한 이후에 한 가정의 가장인 걸 알았다. 그래서 끝나고 1년 간 제 콘서트에 오프닝을 세웠다. 장원기라는 친구다"고 밝혔다.
또한 이승철은 "제가 A형이다. 흔들리는 눈빛을 가리자고 생각해서 선글라스를 썼다"고 말해 반전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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