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캡처
삼시세끼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민우가 불 능력자로 태어났다.

2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서는 못 다한 이야기로 감독편이 그려졌다.

신화 이민우, 앤디편에서는 먼저 도착한 두 사람이 식사를 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궁이 앞에 장작을 쌓던 이민우는 “불을 양쪽으로 다 피우냐”고 물었고 먼 거리에 앤디는 듣지 못해 계속 해서 되묻는 모습을 보였다. 이민우는 붙지 않는 장작 불에 당황했다. 그는 “진짜 이렇게 불을 붙이냐”고 제작진에게 물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부채와 낙엽을 이용해 다시 불을 붙이는 것에 성공했다. 그 사이 앤디는 순조롭게 요리 준비를 마쳤다. 이민우가 양쪽 아궁이에 부채질을 하던 중 한쪽의 불이 꺼졌다. 이민우는 “불이 붙으면 (삼형제가)오겠다”며 “에릭한테 한소리 듣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앤디는 “쌀이 어디있냐” 물었고 삼시세끼 애청자라는 이민우는 “장독대”라고 말하며 쌀통의 위치를 맞추었다. 이어 요리를 시작한 앤디에게 이민우는 “형을 시켜라. 불 조절 가능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재미를 더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