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포스터
'범죄도시' 포스터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범죄도시' 측이 2탄 제작에 대해 확정된 게 없다고 이야기했다.

22일 오후 '범죄도시' 제작자 홍필름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2탄 제작은 확정된 게 아니다. 강윤석 감독, 마동석이 2탄을 만드는 것에 있어서 사담으로 이야기를 나눴던 것 뿐"이라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혔다. 이어 "'범죄도시' 2탄 제작은 희망사항일 뿐"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연출자 강윤성 감독, 주연배우이자 기획자인 마동석, 공동 제작자인 장원석 비에이엔터테인먼트 대표 등 '범죄도시'를 함께 만든 주역들이 '범죄도시2' 제작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22일 오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는 지난 21일 일일관객수 32만 1천 334명을 끌어모으며 누적 관객수 466만 8천 105명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개봉한 국내 영화 중 흥행 8위인 '도가니'를 넘어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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