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한예슬이 가상남편 이상우를 만났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극본 이선혜 연출 이동윤)’에서는 가상남편으로 안소니(이상우 분)를 만난 사진진(한예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작품을 위한 감독 미팅 자리로 알고 이끌려 온 사진진은 홀로 샌드위치 집에서 일행을 기다렸다. 이 샌드위치 집은 과거 사진진이 자신이 좋아했던 그룹 보이스 비 앰비셔스를 기다리던 자소로, 사진진은 그때를 떠올리며 추억에 빠졌다.
이때 창문 너머로 한 남성이 등장했다. 그 남성은 다름아닌 안소니였다. 안소니는 사진진과 ‘우리 결혼했어요’를 촬영할 파트너였다. ‘덕계못(덕후는 계를 못탄다’ 때문에 안소니를 본 적이 없던 사진진은 자신의 우상이 앞에 나타나자 화들짝 놀랐다.
그러나 안소니는 공지원(김지석 분)의 이복형으로, 앞으로의 갈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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