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 '지오스톰' 포스터
영화 '범죄도시', '지오스톰'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범죄도시’가 신작 공세에도 1위 자리를 지켜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가 지난 19일 하루 동안 11만 773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17만 9938명을 기록하며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범죄도시’의 뒤는 재난영화 ‘지오스톰’이 이었다. 이 영화는 개봉 첫날인 이날 하루 8만 781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8만 9269명을 달성하며 2위에 올랐다.

‘지오스톰’과 같은 날 개봉한 조진웅 주연의 ‘대장 김창수’는 이날 4만 439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5만 8875명을 기록하며 3위에 등극했다.

또한 김훈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남한산성’이 일일 관객수 1만 3099명, 누적 관객수 370만 9,948명을 기록하며 2위에서 4위로 순위가 뚝 떨어졌다.

‘킹스맨: 골든 서클’은 이날 하루 동안 858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87만 6964명을 기록하며 5위를 차지했다. 기세가 많이 꺾여 500만 고지를 넘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지오스톰’, ‘대장 김창수’, ‘마더!’ 등 신작들이 대거 개봉했음에도 불구 올해 추석 극장가 다크호스로 떠오른 ‘범죄도시’의 독주가 계속된 가운데 이번 주말에도 ‘범죄도시’가 흥행력을 과시할 수 있을지, 아니면 새로운 1위가 탄생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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