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 포스터
영화 '범죄도시'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범죄도시’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가 지난 22일 하루 동안 29만 860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96만 6694명을 기록하며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 영화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 이번 주말 동안(20~22일) 78만 6723명의 관객이 관람, 오늘(23일) 중으로 5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 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범죄도시’의 뒤를 이어서는 재난영화 ‘지오스톰’이 이날 하루 동안 22만 2004명, 누적 관객수 69만 4661명을 달성하며 2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위인 김구의 청년 시절을 조명한 조진웅 주연의 ‘대장 김창수’는 이날 7만 2078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6만 162명을 기록하며 3위에 등극했다. 김훈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남한산성’이 일일 관객수 2만 4265명, 누적 관객수 377만 4354명으로 4위를 차지했다.

‘킹스맨: 골든 서클’은 이날 하루 동안 1만 520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92만 1348명을 기록하며 5위에 올랐다. 무엇보다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5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처럼 ‘지오스톰’, ‘대장 김창수’, ‘마더!’ 등 신작들의 공세에도 ‘범죄도시’는 흔들림이 없었다. ‘범죄도시’의 흥행 질주는 오는 25일 ‘토르: 라그나로크’ 개봉 전까지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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