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좀비와 레이스를 진행한 가운데 진이 에이스로 활약했다.

24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달려라 방탄(Run BTS! 2017)' 24회에서는 'BTS의 동심을 찾아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놀이동산에서 좀비 사파리, 시크릿 미션, 얼음 땡을 통해 좀비와 함께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특히 팬 아미를 위해 곳곳에 숨겨져 있는 자유이용권을 최대한 많이 찾아야 했다. "많이 찾을수록 아미에 대한 사랑이 큰 것"이라며 멤버들은 다짐을 전했다. 다만 좀비를 피해야 했기 때문에 멤버들은 기겁하며 미션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기도 했다.

진은 처음부터 자유이용권 찾기에 열의를 보였다. 좀비 사파리로 인해 겁에 잔뜩 질린 진은 "심장이 너무 약하다"며 무서움을 토로하며 좀비에게 다가가지 못하면서도 슈가와 함께 곳곳에서 자유이용권을 찾아냈다.

그 가운데 진과 슈가는 멤버들을 놀래키기 위해 좀비로 깜짝 분장을 하기도 했다. 어설프게 좀비를 흉내내며 다녔고 중간에 티켓을 잃어버리는 실수도 저질렀다. 다행히 티켓을 바로 되찾고 좀비 흉내를 이어갔다.

마지막 미션 '얼음 땡'에서 진은 숨겨진 자유이용권을 찾으며 에이스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최종 결과 오늘의 MVP로 진이 뽑혔다. 진은 "나 정말 열심히 뛰었다. 땀 봐라"면서 "오늘 김석진의 날"이라고 말했고 멤버들도 박수를 치며 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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