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창엽이 뺑소니 사고를 당했다.
30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MBC ‘별별 며느리’에는 뺑소니 사고를 당하게 되는 최동주(이창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지호(남상지 분)는 자신과의 약속까지 어기며 나타나지 않는 최동주를 염려했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최동주의 행방을 알지 못하는 박민호(차도진 분), 황은별(함은정 분)도 어쩔 줄 모르기는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박지호가 걱정할까 염려한 박민호와 황은별은 별 일 없을 거라고 애써 둘러댔다. 마침 박지호가 자리를 비운 사이 전화를 걸어온 황은별(함은정 분)은 박민호에게 “지호 옆에 있어요?”라고 물었다.
박지호만큼이나 걱정하고 있던 박민호는 “아니 씻으러 갔어, 어디래 왜 연락이 안 돼”라고 초조함을 드러냈다. 황은별은 이에 “병원에 있어요”라고 털어놨다. 충격적인 사고 소식에도 박민호는 차마 박지호에게 이를 전달할 수 없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박지호는 그저 할머니가 아파 집에 간 줄 알고 안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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