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종석과 수지가 서로 말을 놓았다.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연출 오충환, 박수진|극본 박혜련)에서는 이유범(이상엽 분) 변호사를 찾아가 자문을 구하는 문태민(류태호 분) 작가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태민은 자신이 새로 쓰는 소설의 자문을 구하고 싶다며 이유범을 찾아갔고, 소설을 빙자해 자신의 이야기를 했다. 문태민은 제자들에게 심하게 갑질을 했고, 제자 한 명이 고발을 하자 그를 또 다시 폭행했다. 폭행을 행사하던 중 제자가 엘리베이터로 떨어졌고, 결국 뇌사에 이르렀다.
그 시각, 정재찬(이종석 분)은 퇴원했고 남홍주(배수지 분)와 한우탁(정해인 분)이 마중나갔다. 정재찬과 남홍주는 서로 말을 놓으며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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