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디즈니가 '라이언킹' 실사 영화를 제작한다. 도널드 글로벌과 비욘세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2일(한국시간) 디즈니는 '라이언킹' 실사 영화를 2019년 여름 개봉한다고 공재ㅣ했다.
장르는 어드벤쳐, 코미디, 드라마이며 LA 스튜디오에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스토리는 원작 애니메이션과 같다.
'라이언킹' 실사영화는 '정글북'을 연출한 존 파브로가 감독을 다시 맡았다.
출연진을 무척 화려하다. 심바 역에 도널드 글로벌이, 날라 역에 톱스타 비욘세가 캐스팅됐다. 또 1994년 개봉한 원작에 출연했던 제임스 얼 제임스는 이번 실사판에서도 무파사 역을 맡는다.
코미디언 존 올리버, 세스 로건, 빌리 아이크너는 자주, 품바와 티몬 역을 맡았다.
앞서 디즈니 측은 모글리가 인간이 연기한 '정글북'과 달리 '라이언킹'을 풀CG와 3D이미지로 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1994년 디즈니의 32번째 클래식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개봉된 '라이언 킹'은 아카데미 음악상과 주제가상을, 골든 글로브 음악상과 코미디 작품상을 각각 받았으며, 1조 642억원의 흥행 수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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