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v앱 슈주리턴즈
네이버 v앱 슈주리턴즈

[헤럴드POP=최경진 기자]슈퍼주니어가 이동중 차안에서 수다만으로 큰 재미를 선사했다.

6일 오전 방송된 네이버 V앱 '슈주리턴즈'에서는 단합대회를 하러 떠나는 차안에서 슈퍼주니어가 서로를 놀리며 장난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최시원이 "같이 있으니까 전역한 느낌 난다"고 말하자 멤버들은 "해가 쨍쨍 나는데 '저녁'이라고 해서 '경고'라고 말하는 등 '경고' 놀이를 이어갔다. 신동이 "지금부터 말하면 경고"라고 선전포고 했지만 예성은 끊임없이 말을 해 "경고"세례를 받았다.

슈퍼주니어는 "예능에 출연하고 싶다"며 아이돌학교, 생생정보통, 6시 내고향, 정글의 법칙 등의 프로그램 이름을 줄지어 말했다. 김희철은 "시원이는 경마방송 만들어서 말이랑 같이 뛰는 건 어때?"라며 '말상'인 최시원을 놀리기도 했다.

또 은혁은 "'본명 가왕'을 만들어 예명으로 활동하는 가수들에게 본명으로 노래할 기회를 주자"고 말하기도 했다.

멤버 김희철과 예성이 싸웠던 때의 일화도 공개됐다.

김희철은 예전 김희철과 예성이 다퉜을 때 김희철에게 욕을 하던 예성이 갑자기 눈물을 흘려 당황했다고. 그러면서 욕을 하면서 "너무한 거 아니야?"라고 소리질렀다고 말하며 어이없어 했다.

멤버들은 눈물 없던 예성이 요즘 자주 운다며, 여성호르몬이 많아졌기 때문인 듯하다고 덧붙였다.

가만히 들으며 말을 하지 않던 동해는 "근데 우리는 싸운얘기 왜 하는거야? 다른 연예인분들도 그래?"라고 말했다. 이에 이특은 "너는 왜 말을 안하는거야? 그럴꺼면 카메라 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카메라에 잡힌 영상 속 동해는 아무도 모르는 새 멤버들의 선글라스도 착용해보고 깨알같은 리액션도 하고 있는 등 1인 방송을 하는 것 같은 모습을 연출 중이었다. 김희철은 "너 1인 방송 하는거야? 별풍줘?"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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