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시원이 강소라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11일 방송된 tvN ‘변혁의 사랑’ 9회에는 하청업체 세만식품을 강수마트에 입점 시키려고 하는 변혁(최시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권제훈(공명 분)은 회사의 뜻을 거스르고 세만식품을 납품하려고 하는 변혁을 불안하게 바라봤다. 하지만 권제훈은 자신에게 비장의 카드가 있다고 큰 소리를 치며 사무실을 빠져나와 작은 아버지를 찾아갔다.
변혁이 말한 비장의 카드는 강수마트를 책임지고 있는 작은 아버지를 압박하는 일이었다. 변혁은 일전에 작은 아버지에게 몰래 정력에 좋은 약을 구해다 준 사실을 비밀로 할 테니, 세만식품을 입점 시켜 달라고 부탁했다.
결국 성과를 이루어낸 변혁은 백준(강소라 분)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백준은 이 소식에 기뻐하면서도 자꾸만 변혁에 이끌리는 마음을 잘라내고자 “친구”라고 선을 그으며 뒤돌아 섰다. 변혁은 이런 백준의 모습에 ‘역시 밀당의 고수’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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